AFFIDAVIT(선서진술서)는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이 진실임을 선서 후 작성하는 문서로, 허위 내용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어 일반 진술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현재 , 해외 기관이나 법원, 이민국 등에 서류를 제출할 때 법적 효력을 갖는 중요한 문서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민, 비자, 국적 관련 절차는 물론 가족관계, 신원, 사실관계 입증 및 상속, 재산 등 다양한 법률 절차에서 요구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해외 관공서나 법원에서는 개인의 서명만 있는 사문서를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지적됩니다. 따라서 한국어로 작성된 AFFIDAVIT을 해외에 제출하려면 현지 언어로의 정확한 번역과 함께 번역공증 또는 서명공증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공증을 통해 문서에 법적인 무게가 실리지만, 이것만으로는 모든 절차가 완료되지 않습니다.
블로거들은 공증된 AFFIDAVIT이라도 해외 국가에서 그 공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대한민국 외교부의 아포스티유 인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멕시코 세관처럼 수입 통관이 강화된 국가에서는 공급망 투명성 입증을 위해 AFFIDAVIT과 같은 서류에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요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제출처의 안내를 미리 확인하여 필요한 절차를 정확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