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2회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이 8월 29일 토요일에 시행되었으며, 많은 수험생이 1차와 2차 시험을 병행하며 정신없이 준비했습니다. 특히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은 단순 객관식이 아닌 계산과 서술이 함께 출제되는 주관식 시험으로, 수험생마다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험 직후 수험생들은 난이도와 문제, 가답안에 대한 궁금증을 크게 표출하고 있습니다.
실제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번 12회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의 난이도는 지난 회차보다는 조금 더 할 만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으로, 아는 문제도 답안지에 적어 내려가고 계산하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끝까지 손도 못 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1과목에서는 희열을 느꼈지만 2과목에서 태산처럼 다가오는 문제들로 인해 절망감을 느꼈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은 총 20문제를 120분 안에 풀어야 하므로 한 문제당 평균 6분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문제를 아는 것을 넘어 계산 과정과 답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작성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인스TV 김석훈 교수님의 강의가 방대한 개념을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도 있으니,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미리보기 강의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교수님을 선택하여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