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15는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대표적인 정책 서민금융 상품이었으나, 최근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기존 최저신용자 특례보증과 통합되었습니다. 이는 상품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금리 부담을 낮추고 취급 금융회사를 확대하여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의 일환입니다. 현재는 햇살론 특례보증을 통해 기존 햇살론15와 동일한 목적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햇살론15가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통합되면서 금리 부담이 줄고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연체 이력, 소득 대비 과도한 부채 비율, 소득 증빙 미흡 등의 사유로 부결될 수 있어 신청 전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햇살론 특례보증은 신용점수 하위 20% 이하 및 기존 대출 과다로 일반 햇살론이 부결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한 최후의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햇살론 특례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앱(서민금융 잇다) 또는 ☎1397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000만 원까지 연 12.5% 이내(사회적 배려대상자 9.9%) 금리로 이용 가능합니다. 재대출을 고려한다면, 2025년 12월 31일자로 햇살론15의 신규 보증이 종료되었으므로, 현재 운영 중인 햇살론 특례보증의 최신 조건을 확인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 심사와 금융회사의 자체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대출이 실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