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한강 드론쇼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총 3회 진행되며, 이미 9월 12일 첫 공연은 종료되었습니다. 남은 공연은 10월 9일과 10월 31일 두 차례로,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는 수백에서 수천 대의 드론이 음악과 함께 다양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연출합니다. 특히 10월 31일 공연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하여 마블 테마의 특별 공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드론 2,000대가 투입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권이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드론쇼는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간 진행되지만,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예술공연이 시작되어 드론쇼 전후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마블 캐릭터와 스토리를 드론으로 표현하는 10월 31일 공연은 마블 팬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드론쇼만 관람할 계획이라면 오후 8시 30분에 맞춰 이동하기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한강의 야경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진행되며,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특히 7호선 자양역 1번 출구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공연 종료 후 혼잡을 고려하여 이동 시간을 여유롭게 계획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