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박진영 사단의 그룹 투피엠은 싱글 '투피엠 타임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를 발표하며 가요계를 장악했습니다.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은 티저 영상과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곡은 투피엠의 역동적인 춤을 보여주기 위해 완성되었으며, 수년간 단련된 멤버들의 개성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어게인 앤 어게인'은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 이후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불과 몇 달 전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르던 모습과 비교했을 때, '어게인 앤 어게인' 활동을 통해 투피엠은 더욱 세련되고 남성적인 이미지로 대중에게 어필했습니다. 파워풀한 안무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로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Again & Again & Again & Again 너에게 자꾸 돌아가 왜 그런지 몰라'와 같은 반복적인 구절은 중독성을 더하며 곡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투피엠의 '어게인 앤 어게인'은 단순한 음악을 넘어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준 상징적인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