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산자연휴양림의 숲속의집 중 '전나무' 객실은 해발 1,200m 청태산 자락에 위치하여 울창한 숲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숙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6인실 전나무 객실은 거실과 방, 화장실 2개로 구성된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평일 기준 7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숲나들e를 통해 평일은 선착순, 주말은 추첨제로 예약이 가능하며, 미선정 객실은 15일 오전 9시에 다시 풀립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전나무 객실이 6인실임에도 불구하고 객실 바로 옆 주차와 야외 테이블 이용이 가능하여 짐 이동 편의성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화장실이 두 개여서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편리하며,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숲 뷰가 매력적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4인실 대비 구축 느낌이 있어 거실 조명이 다소 어둡고 침구가 얇다는 점,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미리 참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전나무 객실은 4인실과 비교했을 때 계단 없이 평지로 접근 가능하여 편의성이 뛰어나며, 40㎡ 면적으로 숲속의집 중 가장 큰 평수에 속합니다. 주방에는 하이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냄비, 수저, 식기류, 밥솥 등이 6인 기준으로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방문 시 개인 위생도구와 생수, 쓰레기봉투(현금 700원)는 직접 준비해야 하며, 벽 쪽에서 냉기가 들어올 수 있으니 여벌 침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