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 역으로 돌아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프랑스 고전 소설 '위험한 관계'를 2026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지창욱은 손예진이 연기한 조씨부인과의 위험한 사랑 내기에 휘말리는 복잡한 인물을 연기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창욱은 1987년 7월 5일생으로, 2008년 영화 '슬리핑 뷰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 '기황후', '힐러', '수상한 파트너', '최악의 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기황후'의 타환 역으로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뮤지컬 '쓰릴 미', '잭 더 리퍼' 등 무대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이번 '스캔들'에서는 원작의 조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손예진, 나나와의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지창욱이 한 가지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마다 새로운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라고 평가합니다. '스캔들' 속 조원 역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역할로,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는 의견입니다. 나나와의 베드신 촬영에 대해서는 긴장되고 예민한 작업이었지만, 배우들 간의 유대감에 의지해 촬영했다고 밝혀 그의 연기 열정과 프로페셔널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