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무한도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현재는 유재석의 파트너로 활약하는 대세 MC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의 과거 '양배추' 캐릭터는 뚱뚱한 몸매와 분장 개그로 웃음을 주었으며, 현재는 댄디하고 재치 있는 입담의 예능인으로 성장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조세호는 '양배추' 시절부터 남들에게 꿀리기 싫어 무리하게 명품을 소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하며 '사랑꾼 새신랑'으로 불리지만, 800만 원이 넘는 커플 명품 가디건, 수천만 원대 구두, 억대 시계, 3천만 원대 에르메스 가방 등 지나친 명품 과시로 일부 팬들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그의 진솔함과 인간적인 매력을 좋아했기에, 과도한 명품 사랑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조세호는 과거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양배추'라는 별명으로 토크를 이어가려 할 때마다 출연진들이 막아서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30kg 감량에 성공하며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는 등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IBM 한국 지사 CEO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금수저'라는 별명도 얻었지만, 겸손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