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은 국내 3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의암호를 순환하는 국제공인코스를 자랑합니다. 가을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달릴 수 있어 러너들 사이에서 '춘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26년 대회는 8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풀코스와 10km 두 종목에 도전할 수 있으며, 특히 풀코스는 접수 시작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0월 말 춘천의 기온 변화에 대비하여 얇은 바람막이 등 체온 유지를 위한 복장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대회 당일 물품 보관을 위해서는 사전에 택배로 발송된 물품보관 비닐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별도 비닐백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배정된 그룹보다 앞서 출발할 경우 실격 처리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