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2026년 9월 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북 방문을 앞두고, 김 대표가 약속했던 '전북의 확실한 대변자'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촉구했습니다. 도당은 김 대표가 전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하여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만큼, 전북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북대 교육부 지원 제외와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불확실성 등을 지적하며, 민주당의 정치력 부재를 비판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전북 정치 지형이 민주당 일당 구조로 인해 지역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도당은 전북대 재선정 대응,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 메가프로젝트 2·3차 사업 전북 배정,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을 핵심 안건으로 제시하며, 예산정책협의회가 단순한 인사말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는 약속이 문서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요구는 전북 도민들의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거들은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전북 발전을 위한 '발바닥 정치'를 통해 현안을 풀어내는 정책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경숙 국회의원이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당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전북에서 조국혁신당의 정치적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향후 전북도당이 제시한 현안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성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