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소는 최근 백지영과의 듀엣곡 '처음이라서'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곡은 2026년 7월 20일 공개된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스페셜 OST로, 백지영은 엄마 벨리타의 마음을, 정지소는 딸 로미의 마음을 담아 모녀의 이야기를 노래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정지소를 연기자로만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안정적이고 감성적인 보컬 실력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정지소의 노래 실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백지영과 함께 부른 듀엣곡에서도 목소리가 약하게 느껴지지 않고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과거 WSG워너비 활동이나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의 아이돌 역할, 그리고 영화 '태양의 노래'에서 직접 기타 연주와 노래를 소화하며 이미 음악적 재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정지소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다져진 신체 표현력과 퍼포먼스 감각이 연기뿐 아니라 음악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녀는 2024년 드라마 '수상한 그녀' OST에도 참여하여 '얼굴', '숲' 등 여러 곡을 부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면모를 통해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