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는 배우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기존 좀비물과 차별화된 '집단지성을 가진 좀비'라는 새로운 유형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생화학 테러로 인해 집단지성을 갖춘 좀비가 창궐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특히 이 영화는 좀비들이 더 이상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지성을 공유하며 하나의 군중처럼 움직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지현의 복귀작이라는 점과 연상호 감독의 연출이 맞물려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군체'가 기존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와는 다른 전개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으며, 칸 영화제에서도 반응이 엇갈렸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지현의 연기 변신과 새로운 좀비 설정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도 많아,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