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보브 단발펌은 1920년대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헤어스타일입니다. 인위적인 정돈보다는 자연스러운 결감을 살려 꾸민 듯 안 꾸민 듯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머리숱이 적거나 모발이 가늘어 볼륨이 잘 죽는 경우, 혹은 반곱슬 모발로 단발을 망설였던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스타일입니다.
이 헤어스타일은 모발 상태와 얼굴형에 맞춰 커트하는 것이 중요하며, 직모는 볼륨 무스를 활용하고 곱슬머리는 드라이 노즐과 컬링 에센스로 컬을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곱슬은 드라이 커트 후 헤어 오일로 윤기를 더하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합니다. 트와이스 모모, 안유진 등 셀럽들도 이 스타일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코코 샤넬의 우아한 웨이브부터 영화 아멜리에의 숏보브 감성까지 다양한 프렌치 보브 스타일이 존재했습니다. 최근에는 시스루 뱅, 레이어드 컷, 발레아쥬 하이라이트 염색 등을 믹스하여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주목받고 있어, 본인의 얼굴형과 모질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