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은 남성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암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적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에서는 치료 목표와 생존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최신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9~2023년 진단된 전립선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96.9%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초기 환자와 전이성 환자가 모두 포함된 평균치이므로, 개인의 병기별 예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전립선암 1기 및 2기를 포함한 국소 전립선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반면,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 전립선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약 40% 수준으로, 1기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호르몬치료, 항암치료, 표적치료 등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4기 환자의 생존 기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전립선암의 예후를 가늠할 때 TNM 병기,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 암의 악성도를 나타내는 글리슨 점수, 그리고 전이 범위와 환자의 기저 건강 상태를 입체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국가암등록본부의 요약병기 통계에서 원격 전이의 5년 상대생존율이 51.2%로 나타나지만, 이는 통계 산출을 위한 단순화된 분류이므로 병원에서 의사가 설명하는 1~4기 병기와는 기준에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