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전도연, 설경구 배우의 출연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7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는 등 해외에서 먼저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창동 감독이 24년 만에 베니스 경쟁 부문에 복귀하여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현지 관객들은 깊은 감동과 함께 배우들의 열연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설경구와 조인성 배우가 감격의 눈물을 보인 장면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 공개 전 국내 극장에서 2주간 선개봉하는 독특한 배급 방식은 관객들에게 극장 관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164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이창동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몰입감을 높입니다.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다양한 욕망과 관계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서사가 특징입니다.
극장에서 먼저 만나보는 것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