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정우성 드라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시즌1으로부터 9년이 흐른 1979년을 배경으로, 최고 권력 공백을 차지하려는 세 남자의 야망과 폭주를 다룹니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이 아이들의 싸움이었다면 시즌2는 어른들의 싸움이라고 언급하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깊어진 인물들의 욕망을 예고했습니다. 실제 시청자들은 현빈이 연기하는 백기태가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으로 권력의 정점에 오르면서도 멈추지 않는 욕망에 주목합니다.
정우성의 장건영은 9년 만에 백기태에게 반격하기 위해 돌아온 인물로, 시즌1보다 훨씬 차갑고 묵직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우도환이 연기하는 백기현이 새로운 권력의 변수로 등장하여 세 남자의 복잡한 관계가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는 평입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총 6부작으로, 9월 9일 1, 2화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3주에 걸쳐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됩니다.
시즌1과 시즌2가 합쳐져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거대한 서사가 완결되는 구조이므로, 아직 시즌1을 보지 않은 시청자들은 정주행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성 캐릭터들의 권력과 비중 또한 강화되어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