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검사 만료일 기준은 많은 운전자들이 혼동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실제 검사 가능 기간은 만료일 전 90일부터 후 31일까지로, 총 122일간 여유가 있습니다. 과거 기준과 달리 미리 검사를 받아도 다음 검사일이 앞당겨지지 않으므로, 여유 있게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에서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정확한 검사 기간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만료일 당일에 검사를 받으려다 예약이 어렵거나 차량 정비가 필요한 경우를 겪기도 합니다. 특히 만료일 이후 31일의 유예 기간이 있지만, 이 기간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되기 시작합니다. 과태료는 30일 이내 4만 원부터 시작하여 3일마다 2만 원씩 가산되며,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검사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검사 의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변경되었다면 사이버검사소에서 직접 검사 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 기간 내에 적합 판정을 받으면 다음 검사 유효기간은 만료일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미리 검사를 받아도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