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븐일레븐 고구마과자로 유명한 미카쿠토 오사츠도키가 최근 국내 올리브영에 입점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과자는 일본 현지 편의점에서 200엔대에 판매되던 인기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4,500원 정가에 판매되지만, 용량이 2배가량 많아졌습니다. 특히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는 2천원대로 구매 가능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내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플레인과 시오버터 두 가지 맛으로, 일본 현지 제품과 비교 시 맛과 식감에서 미묘한 차이를 보입니다. 국내 시오버터 맛은 버터 풍미가 강한 반면, 일본 현지 제품은 짭짤한 맛이 더해져 깔끔하다는 평입니다. 또한, 국내 제품은 연한 노란색을 띠고 일본 제품은 더 진한 색감을 보이며, 식감 역시 일본 버전이 좀 더 단단한 편입니다.
과거 일본 여행 시 세븐일레븐에서 고구마과자를 즐겨 찾던 소비자들은 이제 국내에서도 이 맛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맛과 식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이에 달라붙지 않는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고구마 풍미는 여전합니다. 올리브영 세일 기간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넉넉한 양의 일본 세븐일레븐 고구마과자를 즐길 수 있어, 고구마과자 애호가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