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래퍼 이영지가 가수 권은비와의 '거인과 요정' 투샷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영지는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 출연하여 작년 연말 무대에서 포착된 사진에 대해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옆에 안 설 것"이라며 유쾌하게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 사진은 이영지가 상대적으로 커 보이고 권은비가 아담하게 나와 마치 합성처럼 보이는 구도로 인해 '원근법 파괴' 밈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해당 사진은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영지의 훤칠한 키와 권은비의 아담한 체구가 대비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합성 아니냐'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영지는 이 사진으로 인해 '퉤밀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외모에 대한 악플을 많이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이제는 쿨하게 웃어넘긴다고 밝히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6개월 만에 13kg을 감량하며 '뼈말라' 수준으로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영지가 자신의 '굴욕샷'을 숨기기보다는 콘텐츠로 활용하여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방식이 MZ세대의 솔직한 소통 방식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권은비 역시 이영지의 유쾌한 입담에 맞춰 털털한 '허당미'를 발산하며 두 사람의 시너지가 돋보였다는 반응입니다. 이영지의 다이어트 루틴은 배달 음식 대신 집밥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바나나, 양배추, 토마토, 우유를 갈아 만든 스무디를 섭취하며 필라테스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