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의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 콘텐츠에 삽입된 '재선거' 장면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해당 장면이 실제 재선거 요구 집회 참가자들을 악성 민원인처럼 묘사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이에 이수지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논란이 된 영상은 신입 공무원의 어려움을 풍자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여러 민원인이 몰린 상황에서 한 사람이 '재선거'를 외치는 장면이 포함되었습니다. 제작진은 특정 정치적 의도가 없었음을 해명하며 문제 장면을 삭제 및 재편집했고, 이수지 역시 논란 발생 18일 만에 직접 사과했습니다. 사과문에는 '재선거'라는 단어가 직접 언급되지 않아 진정성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논란 이후 약 42일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이수지의 복귀 콘텐츠는 이전만큼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지 못하며 여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과거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초기 반응이 뜨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수지가 이전의 화제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