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에서 장타자로 이름을 알린 이동은 선수는 2025년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해 2026년 LPGA에 입성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루키 시즌인 현재 ,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며 2027년 LPGA 시드 유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CPKC 위민스 오픈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하며 시즌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올렸으나,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동은 선수의 장타력은 LPGA에서도 상위권에 속하지만, 퍼팅 등 다른 스탯에서 약점을 보인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특히 라운드별 평균 퍼팅 수가 30.85개로 152위에 머무는 등 퍼팅 부진이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번의 LPGA 출전 경기 중 5번의 컷 탈락을 기록했으며, TOP10 진입은 아직 없습니다.
현재 이동은 선수는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 99위로, 조건부 시드와 시드 탈락의 경계에 있습니다. 안정적인 LPGA 활동을 위해서는 80위 이내 진입이 필수적이며, 100위 밖으로 밀릴 경우 시드권을 잃게 됩니다. 남은 대회에서 퍼팅 등 약점을 보완하고 상위권 성적을 거두는 것이 2027년 LPGA 시드 유지를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