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은 최근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현실 남편 노원빈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입학하였으며, 201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드러머로 동상을 수상한 이색적인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2012년 시트콤으로 데뷔한 윤박은 2014년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차강재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윤박은 1987년 11월 18일생으로, 2025년 기준 만 37세이며 서울 마포구 망원동 출신입니다. 그의 이름은 성이 '윤', 이름이 '박'인 외자 이름으로, 예명이나 교포로 오해받기도 합니다. 2023년 9월 2일, 6살 연하의 모델 김수빈과 6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결혼하였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윤박은 아내 김수빈을 지인 소개로 만나 첫눈에 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첫 만남 다음 날 집에서 영화를 보자는 제안과 함께, 평소 낯을 가리던 반려견이 김수빈에게 안기는 모습을 보고 천생연분임을 확신했다고 합니다. 만난 지 하루 만에 고백과 첫 키스를 했다는 일화는 그의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결혼 3년 차에도 아내와 떨어지는 것을 못 견딜 정도로 깊은 애정을 표현하는 등,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를 가진 배우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