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에어프라이어는 조리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음식의 익힘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금속 바스켓 에어프라이어의 코팅 벗겨짐 우려나 조리 중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바스켓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어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유리 바스켓이 오염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본체에서 분리하여 세척이 용이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그러나 유리 재질의 특성상 금속 바스켓보다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특히 음식이 담기면 무게감이 더해져 손목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내열유리라도 강한 충격에는 파손될 위험이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유리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뜨겁게 달궈진 바스켓을 바로 찬물에 세척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유리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충분히 식힌 후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하는 것이 안전하며, 세척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