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외버스터미널은 울산광역시의 주요 교통 허브로, 다양한 지역으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코로나19, KTX-이음 개통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버스편이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고속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두 터미널을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미널 내부는 매표창구 상단 모니터를 통해 시간표와 요금 정보를 제공하며, 자동발매기 이용이 권장됩니다. 부산 사상(서부산), 양산, 마산, 인천공항, 경주 노선 등은 코로나19 이전과 비슷한 배차를 유지하고 있으며, 포항, 창원, 진주 노선도 70~80% 수준을 보입니다. 동대구, 김해, 진주, 양산 등 주요 노선의 요금은 동대구 방면 약 13,000원, 김해 방면 우등 약 9,400원, 진주 방면 약 17,400원, 양산 방면 약 6,300원 수준입니다. 일부 노선은 신복교차로 환승센터를 경유하며, 부산 해운대 방면과 같은 일부 노선은 비좌석제로 운영되어 현장 구매만 가능합니다. 심야 차량은 기본 요금에 10~20% 할증이 붙습니다.
울산시외버스터미널의 실시간 운행 정보는 주로 '버스타고'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고속버스 연계 노선은 '티머니 시외버스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합니다. 블로거들은 터미널 이용 시 울산고속버스터미널과의 위치를 참고하고, 내부의 울산 안내 책자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키오스크 또는 창구를 통한 예매가 가능하며, 환불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