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로 위크앨리에서 진행된 '우주떡집과 토롱이의 여름추억' 팝업은 지구오락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26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현장 예약제로 운영된 이번 팝업은 다양한 굿즈와 함께 토롱이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공간 구성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성수동에서 진행되었던 이전 팝업과 달리 종로로 장소를 옮겨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팝업은 1층 굿즈 진열대, 2층 리빙/문구 MD 존, 그리고 루프탑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이 층별로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인형, 피규어, 의류, 문구, 리빙 등 40여 종의 폭넓은 굿즈 라인업은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으며, 특히 랜덤박스 굿즈는 뽑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결제는 카드만 가능했으며, 현금 결제가 불가했던 점은 방문 전 미리 숙지해야 할 중요한 정보였습니다.
과거 2025년 성수동 굿즈 팝업과 2026년 5월 고흥 및 연희동 식당 운영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사전 예약제와 현장 예약제 등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었던 바 있습니다. 이번 종로 팝업은 현장 예약제로 진행되어 티켓팅 경쟁 부담을 줄였으나, 오픈런과 대기 시간 관리가 중요했습니다. 다양한 굿즈와 포토존, 그리고 사주 오행에 맞춰 마시는 개운티 등 세심한 디테일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