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과 전통시장 환급 행사가 역대급 규모로 진행되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는 13대 성수품을 평시 대비 1.6배 공급하고, 59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통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평소 7% 할인에 월 100만 원 한도였으나, 추석 특별 할인 기간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추가 20만 원에 대해 10% 할인이 적용되어 총 120만 원 구매 시 11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120만 원 전체가 10% 할인되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실제로는 기존 100만 원은 7%, 추가 20만 원만 10% 할인이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환급 행사는 참여 시장의 지정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환급 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추석 이후인 10월까지도 후속 행사가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에는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충전하며, 행사 시작 직전 접속이 몰릴 수 있으므로 미리 회원가입과 계좌 및 카드 등록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시장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참여 시장의 지정 점포에서 구매 후 영수증을 받아 시장 내 환급소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특히 대규모 시장의 경우 환급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혼란을 줄이는 꿀팁으로 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