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간식인 옥수수는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갓 수확한 제철 옥수수는 별다른 첨가물 없이도 본연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뉴슈가 없이도 옥수수의 단맛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소금과 설탕의 황금 비율을 활용한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신선한 옥수수의 경우 뉴슈가 없이 소금과 설탕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단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옥수수 속껍질 2~3장과 옥수수수염을 함께 넣어 삶으면 은은한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더욱 풍미 깊은 옥수수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확 후 시간이 지난 옥수수는 단맛과 수분이 줄어들 수 있어 삶는 시간을 조절하거나 소량의 뉴슈가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옥수수를 삶을 때는 물 1.5리터에 소금 2큰술, 설탕 4큰술 정도의 비율로 넣고, 옥수수가 2/3 정도 잠길 만큼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냄비 바닥에 옥수수 껍질을 깔고 옥수수를 격자로 쌓아 삶으면 더욱 촉촉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강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30분간 삶은 후 10분 정도 뜸을 들이면 쫀득하고 맛있는 옥수수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