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는 그동안 유지해오던 긴 생머리 스타일에서 벗어나 단발 헤어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영화 VIP 시사회에 샤기컷 단발 스타일로 등장하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헤어스타일은 얼굴선을 따라 가볍게 떨어지는 레이어드 컷과 시스루 뱅이 특징으로,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에 힙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유아의 단발 스타일은 턱선보다 살짝 아래로 떨어지는 기장에 레이어를 많이 넣어 머리 끝이 뭉치지 않고 가볍게 흩어지도록 연출되었습니다. 이는 답답함을 줄이고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이는 효과를 주며, 광대나 턱선 고민이 있는 경우에도 얼굴형을 부드럽게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시스루 앞머리와 잔머리는 보이시함 대신 여리여리한 소녀 감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시사회에서 선보인 패션 또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20만 원대 드레이프 점퍼는 헤어스타일의 빈티지한 무드를 극대화하며 독특한 캐릭터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상의의 볼륨감과 대조적으로 하의는 짧은 블랙 쇼츠와 니하이 부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고, 세련되면서도 아방가르드한 가을 패션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