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시 군복이 맞지 않거나 분실했을 경우, 예비군 군복 대여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병무청은 현역 착용 기준에 준하는 복장을 요구하지만, 체형 변화나 분실자를 위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박 3일 동원훈련의 경우 소집부대에, 일반 예비군 훈련은 지역 예비군 부대나 읍면동대에 문의하여 대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군복 대여는 훈련일 3일 전까지 예비군 홈페이지/앱을 통한 사전 신청이 가장 안전하며, 해당 예비군 동대나 훈련장에 전화로 미리 사이즈를 협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장 대여도 가능하지만, 사이즈 재고가 없을 위험이 있습니다. 전투복 상하의, 전투화, 전투모, 허리띠 등 대부분의 품목을 무료로 대여해주며, 신분증 지참과 훈련장 30분 전 도착은 필수입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대여 군복의 세탁 상태가 양호하고 몸에 맞는 옷으로 편안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특히 사복으로 이동 후 현장에서 환복하는 방식은 이동 편의성을 높여주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훈련장마다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통지서 안내를 확인하고 두꺼운 양말 등 개인 위생용품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