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선수가 프로야구 은퇴 후 방어 양식업에 뛰어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선수 시절부터 낚시를 즐기며 양식업에 관심을 가졌으며, 은퇴 후 포항 구룡포에서 약 3000평 규모의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그의 인생 2막 도전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양준혁 씨는 방어 양식에 성공하기까지 광어, 우럭 등 다양한 어종을 시도하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50억 원에 달하는 사업 손실을 겪었습니다.
현재 연매출 30억 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루 사료비만 200만 원에 달하는 등 막대한 운영 비용과 폐사율, 시장 가격 변동 등 여러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의 양식업은 단순히 투자하는 것을 넘어 사료 공급, 방어 관리, 출하 및 유통까지 직접 챙기는 열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내의 우려 속에서도 1500평 규모의 대형 사업 확장을 시도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이야기는 은퇴 후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