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은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멤버 희승 탈퇴 후 6인 체제로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컴백작으로, 발매 전부터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멤버가 줄었는데 괜찮을까' 하는 우려 속에서도 부산 월드투어 라이브 프리미어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이 곡은 브라질리안 펑크 비트에 '피 묻은 사랑 이야기'를 담아 엔하이픈만의 서사와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loody Paradise'는 위험과 달콤함이 공존하는 '피 묻은 낙원'이라는 콘셉트로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합니다.
또한, 팬들은 'Lost Island'의 몽환적이고 달콤한 분위기, 'Stealer'의 라틴 그루브와 다이내믹한 비트, 'Sleep Tight'의 아름다운 R&B 멜로디 등 수록곡에도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멤버 제이크와 제이의 자작곡이 앨범에 포함되어 멤버들의 음악적 색깔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THE SIN : VANISH' 앨범처럼 이번 'THE SIN : BLISS' 앨범 역시 스토리가 있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처음부터 순서대로 감상하면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곡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No Doubt'은 후렴 멜로디가 인상 깊어 밤길에 들으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평입니다. 엔하이픈의 음악 세계를 깊이 탐험하고 싶다면,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숨겨진 명곡들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