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케어플러스는 애플 기기 구매 시 우발적인 손상에 대비하여 가입하는 보증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아이폰17 프로와 같은 고가 모델의 경우, 화면 파손이나 액체 손상 등 일반 보증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사고에 대한 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주어 많은 사용자가 가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17 프로의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비용은 32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구입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2022년 말부터 연간 횟수 제한 없이 우발적 손상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시 초기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가입비 외에 우발적 손상 발생 시 제품 및 손상 유형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추가된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화면 또는 후면 유리 한정 손상은 40,000원, 기타 우발적 손상은 120,000원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또한, 분실이나 도난은 보증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 점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시기를 놓쳤다면, 애플스토어 방문을 통한 예외보증 가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지니어스바 테크니션을 통해 기기 상태를 확인받고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아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방문 전 애플 지원 앱을 통해 지니어스바를 예약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입 전 자신의 기기 모델별 정확한 가격과 수리 시 본인 부담금을 미리 확인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