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는 현재 개념미술의 선구자 솔 르윗(Sol LeWitt)의 한국 첫 대규모 개인전 'Sol LeWitt: Open Structure'가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이 전시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개최되며, 그의 초기 흑백 구조물부터 후기 대형 색채 작업에 이르는 작품 세계를 총망라하여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솔 르윗의 벽 드로잉, 입체 조각, 사진, 판화 등 44점 이상의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탈리아 프레스코화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대형 벽화와 정교한 기하학적 구조물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성인 기준 18,000원의 입장료로 관람 가능하고, 90분 무료 주차를 지원합니다. 또한, 미술관 로비에는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 조각과 백남준 작가의 '콘티키' 등 소장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솔 르윗 전시가 기하학, 수학, 구조, 개념 등의 키워드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며,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보다 아이디어를 중요시하는 관람객에게 매력적이라고 평가합니다. 전시장 내 굿즈샵에서는 키링, 우양산, 볼캡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오디오 가이드 앱 'APMA GUIDE'를 통해 더욱 풍부한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용산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