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실손보험 청구 방식이 '실손24' 서비스 도입으로 크게 간소화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병원에서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여주며, 연계된 병원 및 약국의 진료 내역을 전자적으로 보험사에 전송하여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2024년 10월 병원급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2025년 10월부터는 의원 및 약국까지 확대되어, 많은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실손24를 통해 병원 재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모든 의료기관이 실손24와 연계된 것은 아니므로, 청구 전에 이용하려는 병원이나 약국이 서비스 연계 기관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계되지 않은 기관의 경우 기존처럼 보험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하며, 진단서와 같은 추가 서류는 여전히 별도로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실손24 이용 시에는 먼저 서비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본인 확인 후 보험사를 선택하고, 진료 내역을 골라 청구서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네이버나 토스에서도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2026년 5월 기준 전체 요양기관 중 연계율이 약 29%에 불과하므로, 청구 전 이용 병원이 실손24에 검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