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순천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먹거리 축제부터 생활문화 행사, 클래식 공연과 전시까지 다채로운 일정이 이어지며, 특히 글로컬 야시장과 같은 특별한 행사들이 순천의 밤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순천 클래식 페스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조례호수공원에서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제7회 순천생활문화 페스티벌',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순천 원도심에서 '달빛 아래, 유산을 거닐다'를 주제로 열리는 '순천 국가유산 야행', 그리고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2026 원도심 올랑가 페스타: 글로컬 페스타'는 시민로 일원에서 다양한 세계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야시장으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먹거리, 체험, 공연 등을 제공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순천 글로컬 야시장에서 국가별 국기가 표시된 부스에서 월남쌈, 마라 어묵, 양꼬치, 굴라쉬 스프, 크레페 등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었으며, 한국 음식으로는 콩국, 파전, 송편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축제장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야장 분위기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었고, 현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쌀국수와 굴라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먹거리 외에도 체험과 공연이 함께 이어져 저녁 시간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