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성유진 프로가 2026 시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꾸준한 기량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성유진 프로는 이번 홀인원으로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2025년 메이저 대회 우승을 포함해 KL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2026 시즌에도 안정적인 컷 통과율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성유진 프로는 같은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박보겸 선수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박보겸 선수는 홀인원 부상으로 9,800만 원 상당의 카니발 리무진을 받았으나, 성유진 프로는 부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해당 홀에 걸린 차량이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만 주어지는 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불과 몇 시간 차이로 부상을 놓친 성유진 프로의 상황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성유진 프로는 홀인원 기록 5일 전 손목 부상으로 경기를 기권했음에도 불구하고, 복귀전에서 3연속 보기 이후 3연속 버디, 그리고 홀인원까지 기록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한 결과로, 그녀의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앞으로도 성유진 프로의 활약과 부상 극복 스토리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