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의 아내 이수진 씨는 과거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작사가로서 설운도의 음악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설운도의 대표곡 중 하나인 '여자 여자 여자'는 이수진 씨가 처음으로 작사한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곡을 함께 작업하며 음악적 동반자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990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수진 씨는 설운도의 무대 의상까지 직접 제작하는 등 내조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그의 음악적 성공 뒤에는 아내의 감각적인 작사와 섬세한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자녀들 또한 부모의 재능을 이어받아 가수, 보디빌더, 브런치 카페 운영 및 가수 활동 등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예술가 집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설운도는 과거 방송에서 아내 이수진 씨에게 결혼을 위해 자신이 유명 작곡가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 바 있습니다. 그는 아내를 사로잡기 위해 남이 작곡한 노래들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말했으며, 이를 두고 '가스라이팅'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