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최근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목격한 아이 훈육 상황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현진은 스타벅스에서 한 학부모가 6~7세 아이에게 30분 넘게 소리를 지르며 수학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카페는 공부방이 아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이 글은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과 훈육 방식에 대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서현진은 해당 학부모가 아이에게 "너 뭔 말인지 알겠어 모르겠어 하지 마 똑바로 앉아 이거 풀어 땡땡아 좀 생각을 하고 답을 해라" 등의 고성을 질렀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에 서현진은 "저기요 히스테리 그만 좀"이라며 직접적인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공공장소에서 소리 지르는 건 민폐다", "훈육이 아니라 감정 배설이다"라며 서현진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학부모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는 의견과 유명인이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것은 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사건이 공공장소에서의 훈육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상하지 않게 조용히 훈육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