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 가요계를 풍미했던 혼성그룹 샵의 메인 멤버 서지영은 현재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과거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으나, 현재는 방송 복귀 섭외를 사양하며 가정생활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동료 연예인들의 SNS를 통해 학부형 모임 근황이 간간이 공개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서지영은 데뷔 전부터 '강남 얼짱'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샵 활동 당시 독보적인 비음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와 연기자로도 활동했으나, 현재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는 평범한 일상에서 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지혜와의 불화설로 샵이 해체되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 이지혜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며 오랜 갈등을 해소한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지혜가 전한 바에 따르면, 서지영은 연예인으로서의 끼가 많은 편이 아니며 방송 활동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샵 재결합 제안을 포함한 방송 섭외를 여러 차례 고사해 왔습니다. 팬들은 두 사람의 화해에 재결합을 기대하기도 했지만, 서지영은 현재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것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 완전체 복귀는 당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