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의 재산 규모가 최근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예고편에서 이서진이 서장훈의 재력을 언급하며 "1000만원 회식도 괜찮냐"고 묻자 서장훈이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한 장면이 공개되면서, 그의 재산과 관련된 검색량이 급증했습니다. 이는 서장훈의 '부자 이미지'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장훈의 재산은 주로 그가 보유한 부동산 가치에 대한 언론 추정치로, 서울 서초구, 동작구 흑석동, 마포구 서교동에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서초동 건물은 2000년 약 28억 1천700만 원에 매입되었으나, 2026년 약 450억 원에 매물로 등록되며 주목받았습니다. 세 건물의 예상 시세를 단순 합산하면 700억 원대라는 계산이 나오지만, 이는 대출, 세금, 공동명의 지분 등이 반영되지 않은 추정치이며, 그의 순자산이 공식적으로 700억 원이라고 공개된 적은 없습니다. 농구 선수 시절 연봉을 무리하게 소비하지 않고 부동산에 장기간 투자한 것이 자산 증가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은 서장훈의 재산이 공식적인 순자산이 아닌 부동산 가치 추정치임을 강조하며, '700억 건물주'라는 표현이 언론에서 합산 추정한 수치임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그가 건물 임대료를 주변 시세보다 낮게 유지하고 코로나 시기에는 임대료를 감면해준 사실을 언급하며, 그의 자산 관리 방식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공유합니다. 은퇴 후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직설적인 입담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