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은 독일 뮌헨시의 공식 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초대형 맥주 축제입니다.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유료 구역인 '빅텐트'와 무료 구역인 '비어가든'으로 나뉘어 운영되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파울라너, 크롬바커 등 독일 대표 맥주와 국내 수제맥주 OBC를 즐길 수 있었으며, 슈바인학센, 소시지, 슈니첼 등 정통 독일 음식과 K-치킨 페어링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빅텐트에서는 독일 정통 브라스 밴드 라이브 공연과 건배 세리머니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2부 시간대에는 인파가 많아 맥주 줄이 길었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축제에서는 독일 전통 의상 무료 대여 서비스와 FC 바이에른 뮌헨 팝업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20만원 상당의 테이블석을 예약한 방문객은 슈니첼, 슈바인학센, 프레첼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으나, 일부 슈바인학센이 소고기로 제공되는 등 예상치 못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티켓 예매는 야놀자 등 지정 예매처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부스 위치는 카카오맵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