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부터 한국거래소(KRX)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정규장 종료 후에도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을 접속매매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게 하여,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도 거래 대상에 포함됩니다. 직장인들도 퇴근 후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되어 투자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장과 다르게 형성될 수 있으며, 이는 정규장 종료 후에도 매수자와 매도자가 새로운 가격으로 거래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애프터마켓에서 오후 8시에 형성된 가격이 정규장 종가와 동일한 의미가 아니므로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식 종가는 여전히 오후 3시 30분 정규시장 종료 시점에 형성된 가격입니다.
애프터마켓 거래는 배당 기준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9월 28일은 삼성전자 3분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매수일이었는데,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체결된 거래도 배당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퇴근 후에도 배당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하는 등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활용 팁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