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동네 식당, 마트, 미용실,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앱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며, 사용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소상공인 매장으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관련 예산을 확대하면서, 부산 지역에서도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사용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부산 온누리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주로 사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전통시장 내 개인 식당, 분식집, 정육점, 동네 슈퍼 등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형마트나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땡겨요'와 같이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과 연계된 배달 앱에서는 참여 가맹점에 한해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여 편의성이 증대되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정확히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디지털 온누리' 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앱을 통해 현재 위치 주변의 가맹점을 지도로 확인하거나, 특정 지역 및 업종을 검색하여 미리 사용 가능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서도 상호명 검색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표시가 뜨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여 헛걸음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