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주도 아래 운영되는 '내보험찾아줌'은 국내 모든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보험 계약 내역과 미청구 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취합하여 제공하는 국가 공인 통합 금융 서비스입니다. 소비자가 개별 보험사에 문의할 필요 없이 한 번의 본인 인증만으로 본인의 모든 유효 보험 계약과 미지급 보험금을 파악할 수 있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가계 자산을 회수하는 데 효율적입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연중무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내보험찾아줌'을 통해 조회되는 숨은 보험금은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소멸시효가 지난 휴면보험금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특히 만기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예정이율보다 훨씬 낮은 최저금리가 적용되거나 이자가 붙지 않으므로 즉시 찾아가는 것이 자산 운용상 유리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다만, 조회된 금액이 100% 즉시 입금되는 것은 아니며, 보험사별 청구 심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숨은 보험금을 확인하고 환급받는 절차는 매우 간편하며, 포털에서 '내보험찾아줌' 공식 누리집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조회가 가능합니다. 1천만 원 이하의 소액 보험금은 접수 후 3영업일 이내에 지정 계좌로 자동 입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 사망 시에는 금융감독원의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와 연계하여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숨은 보험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