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8회에서 소개된 양구 오골계 숯불구이는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식재료로,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들도 극찬한 보양식입니다. 40년 넘게 직접 오골계 농장을 운영하며 주문 즉시 신선한 오골계를 잡아 손질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로 인해 육질의 탄력이 살아있고 잡내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퍽퍽하다는 편견을 깨는 부드러운 가슴살과 꼬들꼬들한 근위, 쫄깃한 다리살 등 부위별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오골계의 까만 비주얼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한 점 맛본 후에는 편견이 사라졌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닭고기와는 확연히 다른 '새고기' 같은 담백한 식감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숯불 향이 입혀진 껍질과 살코기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가도 많습니다. 반면, 5인 기준으로 3마리를 주문했을 때 양이 다소 많게 느껴졌다는 의견도 있어 방문 인원에 맞춰 적절한 양을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시 얼큰한 맛과 맑은 맛 중 선택 가능한 서비스 오골계 뼈탕 역시 숯불구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별미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양구 오골계 숯불구이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주문과 동시에 오골계를 손질하므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사전 전화 예약은 필수입니다. 예약 시 탕의 종류(얼큰한 맛 또는 맑은 맛)를 미리 결정하면 더욱 원활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제철 나물 반찬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숯불구이 후 제공되는 뼈탕의 감자는 별미이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