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정신적 피로 등 긴급한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지역 내 지정된 임시 보호 시설에서 24시간 안전하게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지자체에 등록된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2026년에는 사유별로 달랐던 이용 일수가 최대 7일로 통일되는 등 개편이 있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2027년에는 72시간 긴급돌봄 추진 등 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보호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이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입원이나 사고, 가족의 장례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달장애인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긴급 돌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휴가나 여행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긴급한 돌봄 공백 발생 시에만 지원되므로, 이용 사유에 대한 명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본인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또는 긴급돌봄 센터에 유선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이용일 3일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2027년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발달재활서비스 대상도 10만 명으로 늘어날 계획입니다.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가 17만 명까지 확대되며, 주간활동 및 방과후 활동 서비스도 대폭 늘어날 예정이므로,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