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 출신 미기가 한국 활동을 마무리하고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년 위에화와 맺었던 10년 계약이 2026년 2월 25일 만료되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회사가 주는 일을 하나라도 받으면 계약이 1년 자동으로 늘어나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이에 미기는 2024년부터 회사에서 오는 일을 전부 거절하며 계약 만료를 기다렸습니다.
실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미기는 계약 만료를 위해 이미 잡혀 있던 광고와 예능까지 모두 내려놓고 2년을 비워두는 선택을 했습니다. 계약이 끝난 2026년 4월 개인 스튜디오를 차리고 여름에는 '샤르치위(夏日岐遇)'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중국 내에서 주결경, 성소, 선의 등 한국에서 데뷔 후 중국으로 돌아가 활약하는 다른 스타들과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기의 사례는 한국에서 데뷔한 아이돌이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할 때의 계약 관계와 활동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특히 계약 만료를 위해 2년간 활동을 중단하는 과감한 결정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미기의 향후 행보와 중국에서의 활발한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