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근대역사관은 목포 여행의 필수 코스로, 개항 이후 근대 도시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1관은 옛 일본영사관, 2관은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건물을 활용하여 각기 다른 분위기와 전시 내용을 제공하며, 하나의 입장권으로 두 곳 모두 관람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1관은 1900년에 지어진 국가 사적 구 목포 일본영사관 건물로, 목포진에서 시작된 개항장과 일제강점기 근대 항구도시의 역사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3.1운동과 목포 4.8 만세운동 등 항일의 역사도 다루고 있습니다. 2관은 목포의 근대 생활상과 일제 경제 수탈의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성인 기준 2,000원의 통합 관람료로 두 역사관을 모두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근대역사관 주변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한 신상 카페 '차차'가 있습니다. 이곳은 오래된 공간의 형태를 살리면서 현대적인 카페로 재탄생하여, 방문객들에게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목포 근대역사관과 함께 근대역사문화거리를 따라 여행 코스로 방문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