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감자로 불리는 히카마는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 비타민 C를 함유한 뿌리채소입니다. 특히 천연 인슐린인 이눌린 성분이 풍부하여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이어트 및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생으로 섭취하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히카마는 흐르는 물에 씻어 위아래를 자른 후 갈색 껍질을 벗겨 하얀 속살만 섭취합니다. 멕시코 현지에서는 라임과 칠리를 곁들여 스틱 형태로 즐기지만, 국내에서는 고춧가루, 식초, 액젓 등 익숙한 양념으로 생채, 깍두기, 샐러드 등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무생채나 깍두기처럼 만들면 밥반찬으로 좋고, 샐러드나 초간장무침은 다이어트 식단이나 고기 요리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히카마는 아열대성 작물로,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냉장 보관 시 쉽게 상할 수 있어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히카마는 배와 무의 중간 맛과 식감을 가지며, 도토리묵 무침이나 묵사발, 오이미역냉국 등 한식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고 언급된 바 있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활용법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