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는 고가의 장비로 알려져 있어 고장 시 AS 비용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국내에는 라이카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센터가 없으며, 반도카메라가 라이카 스토어를 운영하며 공식 판매와 AS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라이카 카메라의 수리 문의는 반도카메라를 통해 진행해야 하며, 매장 방문 또는 택배 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특히 택배 접수 시 배송비는 무상으로 처리되어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리 기간은 7~10일 정도 소요되지만, 필요한 부품이 국내에 없을 경우 해외에서 조달해야 하므로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이카 카메라의 기본 무상보증 기간은 2년이지만, 구매 후 3개월 이내에 라이카 글로벌 홈페이지의 '클럽 라이카'에 가입하고 제품을 등록하면 1년이 추가되어 최대 3년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정품 등록은 구매자가 직접 진행해야 하는 부분으로, 보증 연장 외에도 LFI 매거진 무료 구독과 같은 부가 혜택이 제공됩니다.
반도카메라는 충무로와 대치, 강남 등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점별로 접수 가능한 수리 범위나 대기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반도카메라 강남점은 7층 규모의 빌딩 전체를 활용하여 카메라 박물관, 라이브러리,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으며, 라이카와 핫셀블라드 전용관, 캐논 프로페셔널 스토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매 시 50개월 무이자 할부와 같은 혜택도 제공되어 고가 제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